이미 진행된 '판도라' 해결은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홍라희기자]원자력발전소의 위대함 속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두려움! 영화 '판도라'를 상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했다.

정치인들 손에 온 나라가 위험한 상황에 빠져가는 긴박한 상황속에서도 앞에선 자에 명령을 기다려야하고 눈치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져 가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때늦은 판단을 내려 귀한 생명이 또 희생되고서야 온 국민을 살리는 생생한 실화같은 '판도라'.

지진으로부터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될수 없는 오늘의 상황은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현실.

우리 생활의 편리함이 때론 무기가 되기도 하고, 폭탄이 되기도 하고, 종말을 불러올지도 모르는 오늘을 살아간다.

세계 각국이 지구 온난화를 우려하는 가운데,  정부 기관 or 기업 등에서는 대체 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발전소'이다.

우리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미래를 위해 세계가 집중하고 있고, 나라마다 '원자력발전소'가 아닌 '태양광발전소'를 권장하며, 저금리/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노후 준비와 재테크 수단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큰 관심이 커지고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이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후 태양빛으로부터 발생하는 전기를 한전에 판매하는 것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국가 장려 사업일 뿐 아니라 무한한 에너지인 태양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집집마다 설치했을때 발생되어지는 전기요금을 대폭 줄일 수 있고, 따뜻한 물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6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배출전망치(8억 5천 1백만 톤) 대비 37% 감축’하는 것을 최종 결정하기도 했다.

나라의 미래 발전사업으로 적극 추진하는 태양광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게되면서 구체적인 사업성까지 접하게되니 시대에 적극 반영하여 공유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현재 청정지역 전남 영암에서 태양광발전소 분양이 대대적으로 시작되었다. 
  

영암의 태양광발전소 분양사업에 대한 '제안서

  우리의 삶이 미래가 보장 된다면 얼마나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싶지만,  우리의 미래보장 가치는 스스로가 옳바른 선택과 집중으로 설계해 가는건 아닐까!!!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소'.
지금 우리가 설계하고 준비되어져야 할 '에너지'라고 결론을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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