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사무기기의 임대업을 성실하게 하는 전문업체 디지탈전산은 고객을 최고로 생각한다고 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황창규기자]

디지탈전산 노신호대표

사무기기 임대 전문 업체인 '디지털전산' 대표 노신호는 전산용품과 함께 시작한 일이 벌써 20여년이 되었다.

노대표는 개인용 컴퓨터를 판매하면서 사업영역 확장을 했다.   단골 고객들이 컴퓨터가 아닌 사무용품에 대한 고장시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수리를 많이 부탁 했었다고 한다. 그 점을 착안하여 사무기기 임대업을 시작했다.

디지탈전산에서 사무기기 임대 할 경우 구입비용 절감, 사무기기 유지비용의 절감, 사무기기의 최신기기로 업그레이드, 무료점검 및 무료서비스를 받는 장점이 있다.

지금은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어 프린터, 복사기, 지폐계수기, 세단기, 주화자동분류기, 동전계수기 임대 및 판매를 하고,  가정용 CCTV카메라와 녹화장치를 저렴하게 보급하기도 한다. 주요 거래처는 농협, 교회, 개인사무실, 단체 등 이다.

기기 임대료는 프린터 월3만원, 복사기 월6만원 으로, 기기에 따라 임대비용이 다르며 최신 제품을 고객의 요구대로 신속하게 임대해 주고, 고장시 신속하게 출장 써비스를 진행한다. 

디지탈전산 노대표는 "광주에서 제일가는 사무기기 임대 전문회사로 영역을 점점 넓혀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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