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정금수기자] 출처-Pixabay

가을이 되면 제일 먼저 ‘책’ ‘독서’가 떠오른다.

책이 왜 좋은가?

책이 좋은 이유는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살아간다 미답의 세계를 독서를 통해 선점하게 해서 생각을 이끌어 낸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십번이상의 크고 작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바로 그 선택의 결정에 있어서 그동안 읽어왔던 책의 정보가 알게 모르게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책이 좋은 이유는 사람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사람이 바뀌면 삶은 알아서 바뀐다.

내가 또는 자녀가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기가 발전할 수 있는 어떤 유인책을 통해서 자기 발전소의 가치를 더 쌓아가기를 원한다.

그럴수 있는 길은 ‘책’이다. 곧 ‘독서’다

독서가 자기발전의 무한한 가치를 부여한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사고가 일어난다.

업무 관련된 서적들을 읽으며 미뤄두었던 일도 결정이 이루어진다.

독서가 습관이 되고 책을 구입하면서 내가 나를 위해서 뭔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많이 기여한다.

자존감이 잘 형성된사람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잘 유지 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행위를 중단없이 지속할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자존감의 그릇의 크기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면서 독서의 계절의 절정 10월!

인터넷에 빼앗긴 고개를 들고 편한 자리에 비스듬이 기대여 하늘을보며 책장을 넘기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도 힐링이며 자존감의 회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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