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

제5회 투어윈 '타미드'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지난 9월 29일 여주 신라CC에서 200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투어윈 파우치 골프볼 회사의 전무이사이자 홍보모델 개그맨 김은우 씨의 노련한 사회와 가수 허송 씨의 흥이 넘치는 무대로 만찬식은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되었다.

타미드 후루츠 볼과 타미드 애니팡 캐릭터볼, USGA공인구인 타미드 A-Class 3ps와 타미드 S-Class 4ps 볼 등 푸짐한 시상품은 참가자 200명을 매료시켰으며 참가자 모두가 한결같이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였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골프프로협회가 주관하고 투어윈-타미드볼이 타이틀 스폰한 이번 대회를 통해 투어윈의 주연우 대표는 앞으로 이런 대회를 자주 개최하여 국산볼이 세계 정상에 모래알 같이 많이 뿌려질때까지 최선을 다해 프로, 아마추어 누구나 기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고의 볼을 만들어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개그맨 김은우 전무이사 역시 타미드볼을 치는 프로와 아마 고수들이 비거리가 늘고 숏게임 스핀량이 탁월한
완벽한 볼이 탄생해서 스코어가 줄어들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해주어 타미드볼이 급성장할 거라는
기대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한민국 국산볼의 자존감을 이제는 투어윈의 타미드가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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