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3월 28(목) 오후 6시30~
장소 : 대덕구 또랑( 대덕구 계족로 550)
회장 : 함영일 /사무총장 : 김승수 /재무국장 : 박옥금
감사 : 정재환
부회장 :정구국,신동명,이동빈,한경현,김지현,신동원,오현옥,이희원,장주영
참석자 : 김헌영(고문),함영일,김승수,정구국,정재환,오현옥,이동빈,이희원,안상근,신동원,이홍재,김지현,박옥금,오영자
특별사항 : 함영일 회장 참석회원전원 :선물증정

2024년 3월 28(금)오후 6시 30분 부터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CEO과정 총동문회를 실시하였다.

모임장소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또랑 음식점 2층에서 2024년 들어 첫 모임을 하였다.

이날 참석자는 참석자 : 김헌영(고문),함영일,김승수,정구국,정재환,오현옥,이동빈,이희원,안상근,신동원,이홍재,김지현,박옥금,오영자 원우들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다.

진행은 김승수 사무총장이 개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를 하였다.

좌측 안상근 원우 &  CEO총동문회 정재환 감사(우측)
좌측 안상근 원우 &  CEO총동문회 정재환 감사(우측)

금번 집행부에는 함영일 회장과 김승수 사무총장, 박옥금 재무국장과 집행부 회의에서

감사에는 정재환 원우를 선정하였으며, 정구국, 신동명,이동빈,한경현,김지현,신동원,오현옥,이희원,장주영 원우들은 부회장에 임명하여 이날  원우들의 만장일치 박수 갈채를 받고 통과 되었다. 

우측)함영일 CEO 총동문회 회장 & 김지현 부회장(좌측)
우측)함영일 CEO 총동문회 회장 & 김지현 부회장(좌측)

함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바쁜일정으로 오늘 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하며, 향후 한분 한분 선,후배 원우들을 찾아 모임의 취지와 향후 발전계획과 함께 동참하여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CEO동문회 모임을 더욱 견고히 활성화 하겠다."고 말하며, 5월에는 국내연수 계획을 잡아  다함께 하는 동문회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함영일 회장 준비한 선물
함영일 회장 준비한 선물

"여행사를 하고 있는 김지현 부회장과 박옥금 사무국장이 일정을 조율하여 국내연수를 통해 단합된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CEO 총동문회가 명실상부한 지역의 리더로서 성장 발전하는데  기존 선배들의 고귀한 의견을 따라 실행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좌측 신동명 원우(한남대 무역과 박사과정) 정면 정구국 원우 개혁신당 출마자
좌측 신동명 원우(한남대 무역과 박사과정) 정면 정구국 원우 개혁신당 출마자

정구국 원우는 금번 4ㆍ10 총선에  개혁 신당에 출마하는 원우로써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3.28일 모임에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 오토바이를 타고 참석해 원우들의 필승 박수를 받았다.

개혁신당의 정구국 원우는 기호 7번이며,  14,15,16,20대 국회의원에 대전 동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경력을 갖고 있다.

정구국 원우는 이렇게 말한다. "이번 선거는 정부 심판 입니까? 국회 심판 입니까? "

"소에게 무엇을 먹일까 하는 쌈박질 정쟁으로  세월을 보내다 '소'는 죽었습니다."

"풀 베어 쇠죽 쑤어 줄 사람 누구입니까?"

"정치는 『여민동락』이라 했는데 정치가 국민을 짓밟고, 저출산,스트레스,자살율 1위,행복지수 최하위 종북으로 몰고가는 잡것은 누구입니까?"

"이제 정치는 구국,투표는 애국입니다."

정구국 원우 인사말
정구국 원우 인사말

정구국 CEO 동문 원우가 달려온 33년의 이력과 경력은 다음과 같다.

ㆍ개혁신당 당대표 정무특보

ㆍ개혁신당 대전동구 지역위원장

ㆍ59년 대전 동구 출생(4대 토박이)

ㆍ삼성초,대성중,남대전고(2회),해군195기

ㆍ목원대 경영학사

ㆍ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경영학 석사

ㆍ낮에 조교 밤엔 동부경찰서 방범대원 5년

정구국 출마자
정구국 출마자

ㆍ전)해군동지회  대전연합회장

ㆍ더한힘 리더십 74기 연합회장

ㆍ91년 개구리 실종 소년찾기 부산 →서울 시작으로 2022년 정권교체 국토종단

    마라톤까지 33년 실천

ㆍ현)국토종단 마라톤 본부장/광화문 기수및 순국결사대장/33년째 현장 페인트공

저서로는 밥값,구국밥값이 있다.

이색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정구국 원우 개혁신당 기호 7번
이색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정구국 원우 개혁신당 기호 7번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CEO총동문회에서 정구국 원우의 필승을 기원하며, 많은 원우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함영일 회장은 말했다.

이날 처음으로 총동문회에 나온 오영자 원우를 소개했다.

오영자 원우는 초임 인사말을 통해 " 한남대 경영대학원 CEO과정 52기 로서 모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참석하겠다."고 간단히 말해주었다.

"또한 한남대 경영대학원 CEO 총동문회  부회장 장주영 변호사는  대전 전세 사기피해대책위원회  자문변호사에 위촉되었다."고 정재환 감사가 전해주었다.

장주영 변호사 모 신문에 나온 기사 내용
장주영 변호사 모 신문에 나온 기사 내용

장주영 변호사는  대전에서 국선변호사로 활동중이며,충남대학교 로스쿨 2기를 졸업하고, 지난 2014년  변호사 시험  3회에  합격하여 고용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16년 법률사무소 '영지'를 개업해 운영하고 있다.

상기와 같이 국가와 지역사회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성실한 인재들이 함께 하고 있는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CEO 총동문회는 앞으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3.3)에 월례회를 개최하기로 협의 하였다.

"4월 모임을 약속하며 2024년 봄비가 살포시 내리는 봄날 또랑 음식점에서 함께한 시간은 행복했으며, 함영일 회장께서 준 선물 롤케익을  한아름씩 안고 각자의 공간으로 향했다." 박옥금 재무는 말했다.

오현옥 부회장은 " 한남대학교 MBA석사과정 총동문회(이진영회장)와  협의하여 매년 연말에 공동으로  송년회를 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래의 글은 월송 안상근 원우가 쓴 글이다.

"한남의 깃발 아래 한국인으로 뭉칩시다. 뭉쳐 희망의 나라로 정진 합시다.

대한민국 미래 여러분 환영합니다. 정치는 제대로 작동 하지 못하면 추락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나라를 번영시켜 왔읍니까 !?   우리는 절호 기회로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맹 목적으로 발목을 잡고있읍니다. 진영 싸움  하다가 임진왜란을 겪었읍니다.

진영 정치에서 생활정치로 나갑시다.

시민. 정의를 위하여 싸우면서 나가는사람.홍콩 시민같이 건국산업화.민주화 어떻게 일구며, 살아 나왔읍니까!

일본 지하철은 1927년생겼습니다.

일본 보다 14년 빠른 지하철이 생긴 아르헨티나는 세계  8등 가는번영 국가 였지만,

극심한 금융 위기로 추락하였읍니다.

1. 극심한 분열.

2. 극심한 사회갈등.

3. 극심한 프로리즘.

4. 극심한 사회부패.

영국은1863년 지하철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도  희망의 나라로 가길 희망합니다."라고 글 적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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