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인성교육원, 당진 원도심상가번영회 휴게쉼터에서 ‘생각에서 벗어나면 길이 보인다’는 주제 인성 강연

바른인성교육원은 지난 22일, 당진 원도심상가번영회 휴게쉼터에서 ‘생각에서 벗어나면 길이 보인다’는 주제로 인성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에 지역주민들 30여 명이 참석했고, 강연에 앞서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어 ‘민섭이 이야기’를 통해 자폐아를 정상으로 키운 엄마의 감동스토리를 영상으로 시청했다.

‘생각에서 벗어나면 길이 보인다’는 주제로 한상덕 강사는 “긍정적인 말을 듣고 자란 양파가 부정적 말을 듣고 자란 양파보다 성장이 빠르고, 말에는 이와같은 큰 힘이 있다. 레드우드 나무는 100m이상 자라고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이 그 뿌리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음의 연결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길을 찾게 된다.”고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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