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의 릴레이 격려 와 지역현안을 현장 건의 개소식 축하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용기기자] 지난 7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동 로즈테일빌딩 7층에서 열린 강남을 20대 당선된 전현희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제1호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 그리고 변호사. 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 후 의학 과 법학의 융합, 의료전문 변호사로서 의료사고 관련 분쟁, 의료행정소송, 의료벤처기업소송을 맡았다.

특히 과도한 방사선 조사로 피해를 입은 환자들을 보호하고 혈우병환자의 수혈을 통한 에이즈 감염 피해자 소송을 맡는 등 돈많고 힘있는사람의 소송을 맡는것이 아니라 억울하고 빽없는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라도 대변하고자 했다.

24년 만의 강남을 험지에 20대국회의원 당선.

지역의 소외된 계층, 기본이 바로서는 세상, 지역의 작은곳까지 빛이 되어주시라고 선거운동때 지지자의 해바라기 선물이 전현희 의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강남 해바라기 전현희 의원은 “강남 주민들의 열린공간으로 과의 소통을 폭을 넓히고 현장 의정활동을 대폭강화하기 위해 이날 지역사무소를 개소 했다고 한다. 언제든지 방문하시어 현안건의등 자유로운 소통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지역개소식을 시작으로 더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인사들이 대거참석 하였고,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사무소에서 개소를 축하해 주었다.

전현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총괄본부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한국줄넘기총연맹 총재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로는 도전 너무도 매혹적인(2011년), 살아가는 동안 지치지 않도록(2016년)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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