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는 피부 온도가 올라가고 수분이 부족해져 건조하고 속 당김이 느껴질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열에 들뜬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보충해줄 에센스와 같은 기초화장품이 절실하다.
스킨 토너는 피부 결을 정리하고 피부 길을 열어준다면 피부에 보습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에센스가 제일 중요하다. 따라서 속 당김이 심한 피부일수록 좋은 성분이 들어간 에센스로 피부에 수분을 제대로 보충하고 피부 자체에 힘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캐비아, 로열젤리, 프로폴리스와 같이 요즘 각광받고 있는 천연성분이 들어간 에센스는 열로 들뜬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서 높은 온도에도 쉽게 지치지 않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속 당김이 심하고 뜨거운 태양에 쉽게 피부가 열이 오르는 피부라면 천연성분이 들어간 기초화장품을 사용해서 피부에 힘을 길러 더위에 쉽게 지치지 않는 피부를 만들어 보자.
조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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