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환경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KT, LGU+, SKT 등 8개 전기·통신 사업자, 도심흉물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시민기자협회는 KT, LGU+, SKT 등 8개 전기·통신 사업자, 도심흉물이 되어 버린 공중선 정비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합당하면 언론사들은 동참하기를 바란다.

전국적으로 통신선 대문에 도시가 더러워지고 있음에도 관련된 업게는 ‘나 몰라라’수수방관‘하는 이유가 뭔가 하루 빨리 도시의 거미줄을 정비해야 함에도 민원이 발생하는 한 두군데만 시민을 기만하듯 정비를 하고 있다. 더 이상 도시환경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전봇대에 얽히고설킨 공중선으로 도시는 몸살을 앓아 왔다. 이는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복잡한 선들이 서로 엉켜 화재는 낙뢰까지 물론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인식되어 왔다.

무질서하게 방치된 불량 공중선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한전을 비롯하여 KT, LGU+, SKT 등 8개 전기·통신 사업자와 합동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도심흉물이 되어 버린 공중선 정비에 나서기를 바란다.

한전, 케이블방송사, 등 전기, 통신 관련배선들이 도시에 온통 거미줄로 뒤덮고 있습니다. 통신선을 이리저리 거미줄처럼 엮어놓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돈은 벌면서 도시를 더럽히고 있어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는 도시를 밝혀줄 언론사를 모집하고 있다.

위의 내용으로 사회를 밝혀줄 언론사와 뜻을 같이 할 시민기자를 모집합니다. 하셔야 할 일은 자기 집 앞의 전봇대의 상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본 협회에 기사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언론의 기능이 밝은 사회나 도시를 밝히는 기능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에 협회에서는 ‘도시를 밝히는 의제’ -깨끗한 도시를 만들자- 동참해 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이메일 접수 kosj7708@hanmail.net / 본 협회에 본인이 기사 직접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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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도시유해환경사진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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