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16일 강남구 소재 262 에피소드 빌딩에서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시민기자 교육을 8시간에 걸쳐 뜻있는 교육이 진행 되었다.
교육을 담당한 고성중 교수가 교육 중 "국가의 기둥은'언론'이다."라는 내용이 수강생의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되었다.
교육생 한명, 한명이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앞으로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사회를 밝히는데 충분한 자질이 있음을 공감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의 저널리스트 교육이 사회를 밝혀가고 있다.
2024년 3월16일 강남구 소재 262 에피소드 빌딩에서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시민기자 교육을 8시간에 걸쳐 뜻있는 교육이 진행 되었다.
교육을 담당한 고성중 교수가 교육 중 "국가의 기둥은'언론'이다."라는 내용이 수강생의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되었다.
교육생 한명, 한명이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앞으로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사회를 밝히는데 충분한 자질이 있음을 공감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의 저널리스트 교육이 사회를 밝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