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

매일 족구동호인분들이 족구장은 사용하고 있고 게이트볼장은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특히 보조경기장.족구장에서 공차기를 하다가 게이트볼장으로 공이 넘어가면은 자물쇠로 잠겨있어서 들어갈수가 없다.

주변에서 운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게이트볼장은 오전에 한두시간 사용하고 나서 자물쇠로 잠겨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후 게이트볼장으로 공이 들어가면은 자물쇠로 잠겨 있어서 담을 넘어가서 공을 찾아와야 한다.

게이트볼장에 공이 넘어가서 누가 담을 넘다가 다치기 전에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조치를 빨리 했으면 한다.

그러나 언제부터 잠겨있는 게이트볼장에서는 시민들이 들어가서 구장을 사용하고 있어도 운동장 관리자들은 아무도 신경을 않쓰고 있다.

그리고 보조경기장.족구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동호인들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게이트볼장으로 공이 넘어가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도시개발공사에서는 보조경기장.족구장 동호인들이 마음 편안히 운동장을 사용할수 있도록 협조를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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