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 20길 레미콘에서 시멘트 수차례 하수도로 버려

서울시 도시 한복판에서 건축 페기물 하수도에 버리는 일이 빈번히 잃어나
서울시 도시 한복판에서 건축 페기물 하수도에 버리는 일이 빈번히 잃어나

서울 도시 한복판에서 건축 페기물을 하수도로 버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2024년 3월12일 오후 12시40분경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 20길 37 맞은편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여러 번 콘크리트 잔량을 하수도로 버려 주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주변 세탁소 주인은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번이나 레미콘 콘크리트 잔량을 하수도에 버리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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