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21세기 트렌드학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황소인기자] 미래를 앞서가 비전과 전망이 살아있는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는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요즘 뜨고 있는 젊은 청년들의 창업실현가능성을 높여줄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는 2년으로 구성되어지며, 실제 개인창업 및 현업에서 잘 활용될 수 있는 전문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어, 학과의 가치가 극에 달하고 있다. 

또한 각 산업체들과의 MOU체결로 인해, 각 기업에서의 장학금 전달과, 후원이 있다르면서 취업하기 힘들어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계속 발전하고 있다.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 산업협력, 주식회사-하랑은

현수업에 강의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과목은 학생들이 직접 블로그 및 SNS마케팅을 접하며 '언론홍보관리사', '홍보마케터' 자격증 취득은 물론, 대학발전 및 취업 전망에 비전이 있는 자격증으로 내세울 수 있다.

온라인 마케팅 고성중 교수는 기사쓰기와 PEN미디어 마케팅(퍼블카우 마케팅,이모션 마케팅, 니치마케팅) 개발자이며, "학생들 노력과 열정만 있다면, 98% 이상 자격취득을 할 수 있다" 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21세기 개인창업에 비해 프랜차이즈 사업이 점점커가는 시대에 조선이공대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는 미래 CEO 배출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전망과 포부가 있는 광주 유일 창업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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