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촌나눔운동 홍보대사로 이일화, 송재희, 지소연, 이가은 배우와 前 야구 선수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활동 중

지구촌나눔운동 홍보대사에 위촉된 온인주 아나운서(사진 좌측)과 김혜경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
지구촌나눔운동 홍보대사에 위촉된 온인주 아나운서(사진 좌측)과 김혜경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

국제개발협력 NGO 지구촌나눔운동(김혜경 이사장)은 금일(5일), 종로구 지구촌나눔운동 회의실에서 온인주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지구촌나눔운동은 온인주 홍보대사와 함께 지구촌 가난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온인주 아나운서는 그동안 지구촌나눔운동의 유튜브 정기채널인 지나뉴스에 23년부터 현재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머니투데이 방송 MTN 앵커 진행 중인 온 아나운서는 “부족하지만 내가 갖고 있는 작은 재능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 감사할 뿐이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구촌나눔운동 홍보대사는 국내외 가난한 이웃의 자립을 돕는 지구촌나눔운동의 활동에 동참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재 지구촌나눔운동 홍보대사로는 이일화, 송재희, 지소연, 이가은 배우와 前 야구 선수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활동하고 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1998년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전문NGO 단체로서 전문성과 역사성을 갖고 세계 각지의 빈곤 문제 해결과 시민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