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아프기전에 예방하는것이 중요~

 

새나래병원은  정범진 내과 전문의 영입을 밝혔다. 

정범진 내과 전문의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의 협진과 건강검진센터 원장을 거친 노련한 내과의사로 새나래병원의 2024년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아프기전에 예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웰니스의 통합적 건강을 진료목표와 함께 2월 19일 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지금 현대인들은 웰빙을 넘어서 웰니스(Well-bing+Happiness+fitness 결합된 용어)시대를 살고 있다. 

웰니스란 건강과 행복을 지향하고 변화시키는 최선의 과정을 뜻하는 것, 육체적,정신적 행복과 건강을 위해, 질병을 예방하고 노력하는 행위나 태도로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

아프고 치료하는 것 보다 아프기 전에 미리 건강을 챙기고 예방하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국가가 나서서 미리 건강검진을 신경쓰는 것도  예방하는 검진비용이 치료의 건강보험비용보다  편익이 있고 사회적,국가적 낭비를 줄이게 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대에 걸맞는 의료기관의 변화는 당연한 것으로 척추.관절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종합검진까지 예방과 치료를 병행하는 전문의료기관으로 새나래병원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새나래병원은 기존의 목.어깨 중점진료에서,  허리에서 무릎까지로 확대 표방하였고,2024년 건강검진,종합검진을 목표로 검진센터 신설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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