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K-POP 세계연맹 및 K-POP서포터즈그룹 의장 박기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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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_Olympics 비젼을 도전합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는 10년의 역사 가운데 저희 K-POP 서포터즈그룹은 대한민국에 문화발전을 위하여 함께 뜻을 모아 미래에 꽃 피울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누군가는 꼭 해야 할 문화 올림픽 "K-pop_Festival"

인류 최대의 K-pop_Olympics 문화 축제를 통해서 문화 1등 국가의 위상을 영원히 자리 잡을 "때를 놓치지 않고 깃발을 지금 꽂아야겠다." 라고 각성하였습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80년 전 아주 열악하고도 땟거리도 힘든 시기에 백범 김구 선생은 이렇게 염원했습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 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 마음만 발달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1944년 기준, 현재 약 80억 인구>이 다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의 힘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은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백범 김구 일지에서)

축구의 종주국이 영국이지만, 전 세계 최고의 흥행으로 모든 기득권은 세계 축구연맹 FIFA가 주도권을 가져갑니다. 영국은 축구하는 단하나의 회원국일 뿐이죠.ㅡ이와 같이 K-POP의 종주국은 당연 대한민국인데, 서태지와 아이돌(1992년)이후 32년 만에 세계 최대의 한류문화 전성시대를 풍미하는 대중문화 1등 국가로 백범이 그토록 염원했던 세상이 되었는데, 저는 10여년을 이 업계에 발을 깊이 들여 놓으면서 향후에 우리가 지금 누리는 1등 문화중심국가의 항구적인 기득권을 가져가려면 FIFA와 같은 인류최대의 문화올림픽 K-POP_OLYMPICS로

주도권을 지금 기회에 깃발을 꽂지 않으면 영원히 K-POP의 기득권은 대형 자본에 의해서 이든 강대국의 문화전쟁 손아귀에서(중국 한한 령처럼... 자국 문화를 지키려는 세력) 절대로 향후 5년 10년을 향유해 나가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미 벌써부터 전 세계는 한국의 토착 아이돌이 아닌 전체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멤버로(블랙스완:5인조 걸그룹, DR뮤직소속 4세대 아이돌) 월드스타가 속출이 예상되면서,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이 보편화가 되어, 우리 만의 전유물처럼 기득권을 누렸던 한류 K-POP은 사라지고 영국처럼 그냥 K-POP종주국으로 껍데기만 남는 엄청난 기득권(2030부산 월드 EXPO 유치권의 10배 이상의 가치)을 상실할 수 있겠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저와 저희 단체(사단법인 K-POP 세계연맹)는 "대국민청원 제안 BIG 3" 서명 캠페인"으로 1000만 명 동참 시너지로 모바일 참여 이벤트를 실행하게 된 것입니다.

이 목표를 성공하기 위해서 전국 시. 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1000만 명 서명 목표가 달성할 때까지 1차 년도에는 뜻을 모으는 기간으로 설정하여 이벤트 축제 개념의 국기 페레이드(6.25참가 22개국 국기)와 사물풍물놀이등의 꾕가리치는 농악대로 행사장까지(시민회관등 공연장) 길거리 축제행진 코스프레등의 퍼포먼스를 통하여 붐업을 가동하는 전국투어 일정을 계획하였습니다.

시작 출발점이 절반의 성공이고 천릿길도 한걸음부터라고, 6~7년 전부터 시작하여 이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K-POP페스티발문화축제" "문화올림픽"목표를 다지는 자축 전진대회를 코로나 오기전 100회까지 코로나 끝나고 2년차에 걸쳐서 10회를 추가하여 110회 전진대회를 마치고 나서야 깊이 각성 되는바가 있어서 이일은 그 누구도 절실하게 목숨 걸고 할만한(사명감) 어떠한 조직이나 단체가 나설 수 없다고 생각이 되어서

<사단법인K-POP세계연맹>이 6.25종전 71년차에 역사는 반복되는 7순 새 시대의 70년을 여는 첫원년에 문화올림픽을 올해부터 새로운 시작점으로 인천상륙작전 9월 15일과 서울 수복 9월 28일 특정기간 14일간의 글로벌 경연 대회 "K-POP_FESTIVAL" 을 세상에 알리고 확장하여 인류 최대의 문화축제 K-POP_OLYMPICS를 향후3~10년 안에 이룩한다는 목표비젼으로 "대국민 1000만 명 서명 운동"으로 파워를 결집하여 그동안 소수의 엔터기획사 (K-POP월드스타--아이돌)중심에 K-POP한류의 문화산업 기득권을 독식하였는데

이에 반해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소외되어온 문화강국 코리아의 가치를 이번기회에 신화를 창조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K-POP의 또 하나의 주인공의 실체적 가치를 공유하는 제2기 K-POP신한류를 꿈꾸면서 2002년 월드컵 4강 길거리 응원 축제로 전 세계가 깜짝 놀랐던 최고의 "K-POP 페스티발 글로벌 문화축제"에서 이어지는 대장정의 K-POP_OLYMPICS 을 인류최대의 한마당 문화축제를 시도하여보려 합니다.

○ 브라질은 삼바 축제가, 한국에는 K-POP 페스티발이 있다 ○

박기활 회장
박기활 회장

사단법인 K-POP 세계연맹 및 K-POP서포터즈그룹

의장 박 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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