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기 강선미, 김금이, 김기호, 김미일, 김영옥, 김진태, 박진태, 신동집, 양필모, 양형두, 이민규, 이창진, 인소이, 인예지, 임영규, 정지운, 최미영, 허성령, 황진 등 수료

312기 저널리스트아카데미 정읍교육 수료
312기 저널리스트아카데미 정읍교육 수료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이사장 김양록)은 2월 3일 정읍에서 고성중 사무총장과 고도연 교육팀장의 강의로 312기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교육은 8시간 원데이클래스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시민기자협회 소개,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뉴스포털1 회원가입, 기자 소양교육, 글쓰기 강의와 단체 기사 실습과 100문항 시험을 치르고 수료했다. 

교육을 수료하면 뉴스포털1 기자증, 기자아카데미 수료증,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의 교육 목적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더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다. 건전한 한국형 민주주의가 자리를 잡게끔 공공저널리즘 확산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과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를 확장시키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시민기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312기 저널리스트아카데미 정읍교육
312기 저널리스트아카데미 정읍교육

312기는  강선미, 김금이, 김기호, 김미일, 김영옥, 김진태, 박진태, 신동집, 양필모, 양형두, 이민규, 이창진, 인소이, 인예지, 임영규, 정지운, 최미영, 허성령, 황진 등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양OO 기자는 "정읍에서 이런 교육은 처음이었다"며, "기자의 자세와 언론의 중요성이 남얘기인줄만 알았다. 많은것이 내포되어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많은 분들께 축하와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언제 또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께서 접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이밖에도 "정읍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시민기자가 되고싶다", "좋은 교육과 기회를 선사해줘서 감사하다", "시민기자의 첫 걸음마 교육인데 심도있는 시민기자 역량강화 교육같았다", "독자들 가슴에 와닿는 따뜻한 활동을 하겠다" 등 다양한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정읍교육을 기획하고 준비한 김회수 교수는 "정기모임을 통해 열심히 활동하는 정읍시민기자단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고도연 교육팀장은 "교육에 참여한 목적이 제각각이지만, 수료할 때는 항상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수료한다"라며 “더 밝은 사회를 위한 시민들의 노력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성중 사무총장은 "이번 정읍교육은 준비가 잘되어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은 2월 24일 광주본부에서 진행하는 313기 교육생을 모집중이다.

고성중 사무총장
고성중 사무총장

고성중 사무총장 프로필

현)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현)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발행인

현)한국저널리스트대학 KJC평생교육원 원장

현)국제언론인클럽 공동의장

현)1004클럽 나눔공동체 부총재

전)조선이공대학교 창업경영과 온라인마케팅 교수

전)한국장학재단 교수

저서) 초보객과적글쓰기, 네이버 상위노출 글쓰기, 뉴스로 홍보하기, 키워드마케팅 등 

수상) 한국을 빛낸 파워리더 대상, 언론인 대상 수상

고성중 사무총장의 시민기자총연합
고성중 사무총장의 시민기자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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