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산다

 

한국 임업후계자협회는 제33차 정기총회를 주최하고 '산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한 슬로건아래 뜨거운열기와함께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장소는 대전호텔 ICC 3층 그랜드 볼륨에서 열렸고 산림청장님축사 산림조합중앙회장 한국임업진흥원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축사가 있었으며 경보장학재단 장학금 2명도 선발하여 전달식도 있었다.

13대 중앙회장이.취임식이 있었으며 11대12대 최무열회장이임식과  최상태 경북도지회장이 새로운 중앙회장으로취임하였고 일성으로는 회원관리시스템구축 및 임업후계자 권익증진을 위해 회장으로서 의무를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중앙회감사는 전남김성문 경북김현식감사가 새로취임하였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1991년 165명의 회원으로 출범하여 2023년12월31일현재 4,538명으로약25배로 성장하고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