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상탁하부정이니 하위 부서도 국민의 말이 귀찮아 지고 있는것이 현실인가?" "이기사를 출력해서 윤석열 정부의 청렴부패부서에 전달이 되어야 한다. 민정 수석실에서도 알아야 하는 내용"이다. 귀농인은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공분을 사도록 해야 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동안 참아온 시간이 아깝다고 토로하고 있다.

국토관리법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귀농인에게 도장을 찍어야 거래를 할 수 있다고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알려주고.. 도장을 찍게 해서 원인이 발생된다.
주유소 진출입로 토지를 누가 샀느냐고 질문을 해도 "도장을 찍었지 않느냐" 주무관이 찍으라고 해서 찍었지만 잘못 된건 시정을 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니냐...따져봐야 말이 통해야 소통이...

"도장을 찍게한 주무관이 영웅인가" "법을 모르는 귀농인이 당한 것인지"
"귀농인에게 덤테기를 씌우는 국토관리사무소 공무원이 존재하는 사회" 

사용하지도 않는 도록 점용료를 내라고 하다면 누가 억울하지 않겠냐?  3년을 기다려 줬다. 

국민을 섬기기 않고 바보로 아는 공무원이 존재하는 사회 

불편한 기사가 유포되면 현장을 나가서 봐야 한다. 전화도 없고...국토관리부서 행정이 장난처럼 보여진다.

세금으로 운영하는 기관이 국민이 말하는 사실을 무시하는 공무원이 존재하는 곳이 광주국토관리사무소다.

담당자가 "최초에 서류에 도장이 찍어서" 귀농인은 "그 서류는 행정착오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직원이 엉뚱한 행정으로 귀농인에게 도장을 찍어라고 해서 생긴것이고,,,  "주유소는 영상강 환경청이 매입을 했다고 설명해도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공무자의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는 심정으로 격노하고 있다.

"귀농인에게 덤테기를 씌우는 국토관리사무소 공무원이 존재하는 사회" 

행정착오라고 말해도 귀는 막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어라고.... 알려주는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행정에  "어떻게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했는지... 나라가 부패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가 상탁하부정이니 하위 부서도 국민의 말이 귀찮아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가?"

안경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 바란다 “행정착오 시정요구 철저하게 국민 무시하는 행정부터 고쳐달라”
안경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 바란다 “행정착오 시정요구 철저하게 국민 무시하는 행정부터 고쳐달라”

“행정착오”상식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면 합리적인 방안을 내놓아야 하는데, 국토관리법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귀농인에게 도장을 찍어야 거래를 할 수 있다고 광주국토관리사무소 C씨가 차분히 설명을 했다. 

잘못된 행정을 고쳐라고 하니 도장을 찍어서 안된다....  누가 도장을 찍으라고 했냐?  행정착오도 별수 없다...

이 기사는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을 관리하는 부서에서 치밀하게 들여다 봐야 정치의 현실이 들여다 보일 것...

시간이 지나고 보니 순 사기 였다. 주유소 부지 관련 진출입로에 관련된 사항을 영상강 환경청이 사간다고 누차 말을 했지만 소용 없었다.

도로교통법을 모르는 귀농인에게 덤터기를 씌워 세금만 걷으면 다라는 공무자의 행동을 지적해 본다.

담당부서에 행정착오라고 말을 해봐도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는 이유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 해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단다.

알고보니 최초 주무관은 행정을 잘모르는 억측으로 일을 처리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주유소 진출입로 관련된 사용료니 주유소와 관련된 토지주가 사용료를 내는 것이 맡다고 해도 귀농인의 의견은 받아지지 않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 바란다” “행정착오 시정요구 철저하게 국민 무시하는 행정부터 고쳐달라” 고 다시 한번 행정착오에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여 잘못된 행정을 지적해 본다.

사건의 진상은 23년 전 페업한(화순군 사평면 절산면 750-8 농가주택) 주유소에서 운영당시 차량 진 출입 관련 국가토지를 대여해서 20년간은 전 소유주가 사용료를 냈었다.  진출입로와 상관없는 귀농인이 진출입 사용료를 내라며 통지만 하고 있는 행정이 착오 아니면 국민에게 덤테기를 씌우는 것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주유소는 영상강 환경처에서 도로와 상관없는 농가주택은 귀농인이...

귀농인에게 덤테기를 씌워서 사용하지도 않는 지출입 사용료를 내라...

최초 주무관의 행정착오인지, 귀농인이 억측인지 따져보지도 않는 국민이 의견은 듣지도 않고 ...

2021년 폐 주유소 부지 위 농가주택을 구입한 k씨는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주유소 진 출입로의 토지 사용료를 내라는 통지를 받았다.(현재 농가는 농가 위의 길 사용)

민원을 제기해 몇 차례 말해봤지만 관련서류에 서명을 했기 때문에 사용하지도 않는 주유소 진출입료 사용료를 내라는 통보를 받고 있다.

귀농한 k씨는 현재 주유소 위의 농가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으며, 전 토지주가 영상강환경청에 폐 주유소 부지를 깨끗한 주암땜 식수관리를 위해 2022년 초에 토지를 매도했다.

현재 그 주유소 소유주는 영상강 환경청이다. 누가 사용료를 내야 하는지 부족한 판단이 엉뚱한 귀농인을 괴롭하고 있어서 말썽이 벌어지고 있다.

제59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 안경호(58)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이 임명됐다. 안 청장은 “지속가능한 호남권 지역균형 발전과 건설 및 교통분야 안전을 책임지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안경호 청장은 전남 해남군 출신으로 조선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7급 공채 출신으로 1991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딛었으며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장, 홍보담당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역임했다.

안경호 청장은 국토, 토지, 홍보, 감사 등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두루 섭렵한 전천후 국토교통 행정가로서 성실함과 세심함을 갖췄으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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