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은 많으나 득음자가 되기 어려운 안타까운 현실

판소리는 세게무형문화유산이며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유산이며  지방문화유산인 대한민국의 전통음악 성악곡이다. 판소리는 득음과정이 너무도 어렵고 평생 수련해야하는 전통성악곡이다.

한명의 명창이 나오기 까지  한평생을 수련해야 함이 너무도 어렵고 어렵다. 소리, 아니리, 발림이 되기까지중에 소리만 되기까지도 너무도 어렵다.

득음은 한음 한음 호흡과 발음, 발성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

우리나라는 전통국악 역사 채널이 너무도 없다.  라디오 국악방송, KBS 국악한마당이 있는데 기본만 간신히 지켜가는 현실이다.

너무도 안타깝다. 당구채널, 골프 채널 ,영화채널 등은 많다. 우리나라에 전통 채널은 제대로 없는 것인가 너무도 안타깝다.

교육지 천하지 대본이 되어야 함을 처절히 느낀다. 모든 교육계에  국악교사가  임명되어져서 탄탄한 국악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문화유산헌장을 중히 여기고 국민 모두가 지켜가야됨을 강조하고 싶다. 어느 누구나 아리랑을 부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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