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비기자 곡성군 협박 징역6월 집행유예 2년 고등법원 선고 받은자, 00000회장 당선 무효 의혹

인터넷 사이비기자 곡성군 협박 징역6월 집행유예 2년 고등법원 선고 받은자 00000회장 당선 무효 의혹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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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협회는 전과자가 선거에 당선되도 활동이 가능하나?

제보자는 “000000협회는 범법자도 임원선거에 나가 당선만 되면 당당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대통령도 죄가 있으면 탄핵을 시키는 나라인데 임업인들은 정관도 없고 협회가 장난감으로 보이나 봐요”

임업인들이 협회를 조성화고 정관을 만들어 임업을 발전시키고 있는 00000000협회에서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고등법원 상고가 기각되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회원이 지회장에 당선되어 범법자는 선거에 당선되어도 무효다라고 임업인들끼리 선거 무효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본인은 선거에 당선되어 신문에까지 축하 광고를 내고 다니며 지회장” 이라 한다고....

인터넷 사이비기자 곡성군 협박 징역6월 집행유예 2년 대법원 선고 받은자 00000회장 당선 무효 의혹
인터넷 사이비기자 곡성군 협박 징역6월 집행유예 2년 대법원 선고 받은자 00000회장 당선 무효 의혹

본지와 전언에서 지회장 선거에 당선된 곡성 거주 A씨는 “전 아닙니다 전혀 모르는 사실입니다” 라고 해서 관련된 B씨(62)에게 물었더니 “그사람 맞아 곡성에서는 유명인사야 곡성군청도 맘대로 휘젖고 다니는 포크레인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 사이비가 그사람이야” 라고 했다‘

임업인들은 농업처럼 임업도 활성화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산림청을 산림부로 승격시키는 운동도 하고 있으며, 탄소시대에 걸맞는 미래의 투자가치를 보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인터넷 사이비 기자들이 임원에 당선되면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는 비극이다”고 임업인들은 항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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