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을 맞이하는새해에 학교폭력 심각성을 알리는곳이 있다.

최근 아주 유명한 드라마가 있죠?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 이다.

송혜교 배우가 학교폭력 의 피해자 로 열연하였던 넷플릭스 드라마 이다.

우리 주변에서 대부분의 학교폭력 이라 하면, ‘ 더글로리 ’의 여학생 피해자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피해자가 학폭누명 을 쓰고 학폭가해자 가 되는 사례가 많다. 

실질적으로 학폭가해자 의 경우는 폭력을 쓰지 않거나, 직접적인 신체적 타격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자의 당사자 및 가족들을 욕보이거나, 학폭가해자 들의 암묵적인 힘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간접적인 상처를 주는 등 의 경우가 많이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피해자가 참다가 완력을 행사하는 경우 등이 있다. 

이런 경우 실질적인 피해자는 학폭누명 을 쓰게 된다. 

이런한 상황에 맞추어 학폭피해자의 누명을 해결해주는 센터가 설립되었다.

관계자는 " 저희 ‘학교폭력 누명회복센터’ 에서는 이렇듯 억울하게 학폭가해자 와 피해자가 뒤바뀐 여러 사례와 사건들의 실질적인 피해자들의 법적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학폭가해자 의 누명을 벗을 수 있도록 사건을 해결하고 증거를 수집해 왔습니다. " 포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