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욕실리모델링 웃돈주고 시공하는 주부만 손해 본다.

▲ 타일 뜯어낸 욕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메이커 욕실리모델링 웃돈주고 시공하는 주부만 손해 본다.

아파트 욕실리모델링 사업에 대기업에서 광고를 통해 지나치게 홍보를 하고 있다. 엄청난 홍보비 과다지출에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건 선량한 주부들만 손해를 본다.

경제적 여건이 충분한 주부입장에서는 대기업 욕실리모델링 광고를 통해서 해도 좋다. 하지만 알뜰한 주부 입장에서는 1백여만원 이상 웃돈을 주고 욕실리모델링 시공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 벽면 타일 시공전 작업 과정
일반 시중에서 180만원이면 800도로 소성한 300⨉600 크기의 벽면타일과 1200도로 소성한 300각 바닥 타일, 변기, 세면기, 욕실장 등 전체 리모델링을 하고도 부족함이 없다.

욕실리모델리을 광주광역시의 예로 들면 180만원이면 상급으로 시공을 한다. 욕실리모델링시 중요한 방수 부분의 달인들과 시공 오차 없는 타일공들도 많다. 20년 베테랑 착한 싱크대설치나 욕실리모델링이 필요하면 시공자문의 해보기 바란다.

▲ 타일 벽면 시공 중
‘주의’ 유비알 UBR 통합씨스템 욕실은 벽면 FRP소재를 뜯어내고 벽면 조적공사를 다시하고 자제비와 인건비 타일 욕실에 비해, 두 배의 비용이 들어간다. 유비알 UBR 욕실 역시 상품시공원칙으로 240만원이면 충분한데 반해 메이커에서는 폭리를 취하고 있다.
착한 시공자문의 010-5553-8515
 
▲ 시공 후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