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행복교수가 21세기여성지도자 워크숍에서 행복공감 특강하다

여성리더들에게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은 행복공감 특강

지난 월요일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인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행복교수가 농협생명연수원에서 개최된 여성지도자 상반기 워크숍에서 "따스함과 포근함과 생동감이 솟구치는 스윗홈 경영하기"라는 주제로 120분간 행복공감 특강을 실시하였다.

김용진 교수는 이날 참석한 여성리더들에게 "가정을 어떻게 경영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경영기관이 바로 가정이다. 가정 경영이 무너지면 사회공동체 더 나아가 국가경영도 문란해지거나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오프닝 멘트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한편 행복경영사 창시자 김용진 교수의 행복특강을 들은 한 여성 지도자는 "오늘 너무나 소중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하다. 오늘 깨달은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방관한 경영이 아닌 섬세하게 가정을 경영하는 행복경영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년 1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고대 그리스철학을 전공하였으며 한남대학교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철학을 가르쳤고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윤리학겸임교수로 활동했다. 2000년도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전신인 웰빙코칭아카데미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한국정서에 맞는 행복 프로그램을 독창적으로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해 왔다. 그가 만든 9종목의 행복 프로그램은 정부에 국내 최초로 등록되었으며 매년 1천명 이상의 행복코치가 탄생되고 있다.

이번주 토요일(4일)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에서는 행복상담사 교육강사와 행복경영사 교육강사가 되고자 하는 명강사 또는 대중강사 중에서 10여명을 선발하여 집중 전달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김용진 교수가 총체적인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멘토링하게 되며 총진행은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정인경 원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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