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소외 계층과 시민들의 참여 소통의 문화 예술 난장이 열린다.-

광주 문화 지하철금남로 4가역에서 오는 28일 2011년 봄맞이 시민 위안 명품 대축전이

열린다.

한국복지문학예술인협회(회장 나일환)가 공연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퓨전 문화 예

술 공연은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의 난장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후원을 얻어 광주지하철 남광주 4

가역에서 열리는 시민 위안 명품대축전은 시인이며 국악인인 장경숙원장과 문화원생의

살풀이와 전통국악 포퍼먼스 ‘아름다운 광주’를 비롯해 호남의 원로 작곡가인 김기범선

생의 제자인 해바라기꽃 처럼 의 정현. 사랑의 낙서의 민수현. 김영신. 오성 가수들이

출연한다.

또한 시와 노래 춤과 그림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문학인이 주축이 된 문학예술인 협회의

공연답게 시인인 나일환회장의 ‘오늘밤 불러보고 싶은 이름. 아버님’이란 시가 낭송된

다.

한국복지문학인협회는 열린 공연 전시등을 통해 문학인들이 중심이 되어 전 장르의 문

화 예술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2005년부터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와 한국문화사랑연대와 협조 체제를 이루어 매월 공

연의 장을 일궈 시민 일만여명의 관객들로부터 아시아 문화수도로써 문화예술의 수도

광주의 이미지 재고를 얻어내 각인시켰다.

나일환 회장은 ‘지난 6년간 42회 공연을 통해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복지

문화 예술을 뒷받침하여 체험을 통한 소통의 시너지 효과를 얻어 문화 복지 예술의 진

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하고 관계기관의 열악한 자금지원이 아쉽다고 전했다.

 

별첨; 보도자료/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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