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철 바른 인성교육원 대표 대한민국 공로 훈장 수상

대한민국 바른 인성교육원 정진철 대표는 노벨제단으로 부터 대한민국 공로 훈장을 수상하였다.

정진철 대표는 한국 바른 인성교육원 대표로 있으며,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취재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핸 열심히 봉사하고 선한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다."라고 지인들은 말해주었다.

"따뜻한 소식으로 세상을 밝히는 정기자 입니다. 저와 가까워 지면 당신은 행복해집니다."라는 문구가 정 대표 기자가 추구하는 슬로건이라고 한다.

정대표는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왕성한 열정으로 사회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어려운 환경속에 있는 사람을 찾아 봉사의 가치를 진정으로 실천하고 있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바른 인성을 갖은 의리의 사나이다."라고 동료  강신영 기자(작가)가 말했다.

정 대표 기자는 "현실을 직시하며,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은 교육에서 바른 교육에서 온다는 철저한 신념과 국가관을 기반으로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른 인성을 가져야 한다." 강조한다.

'성인'을 거꾸로 하면 인성이 된다'고 말하며,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대로된  가정교육에서 인성을 심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정대표의 생각이다.

바른 인성교육원 정대표는 미래의 희망인 젊은 세대들에게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실천 할수 있도록 코칭을 하고 있다.

하루의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명' 을 걸쳐야 하듯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여건속에서 이타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는 정진철 대표  상대방이  필요하다고 하면 한걸음에 달려가 봉사란 이런것이다. 라고 보여주는 행동하는 지성인이 바로 정진철 대표를 두고 하는 말 인것 같다."고 관계자는 얘기했다.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하면서도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는 정진철 대표 이러한 봉사의 전체적인 부분을  인정 받아 노벨제단으로 부터 영예의 대한민국 공로 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기자 활동을 하고 있는 김종봉 교수가 말해주었다.

정진철 대표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하느님 말씀처럼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인정 받아 흡족하며, 사회에 봉사할수 있도록 건강하게 잘 성장 시켜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린다."고 정대표 기자는 말했다.

"바른고 좋은 인성을 갖을수 있도록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모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언제나 조용한 내조를 하며 응원해주는 사랑스런 아내 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언제나 가정과 사회에서 다정다감하도록 더 노력하며 공로훈장에 걸 맞도록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수 있도록 봉사를 실천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