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중 기자 =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겸 사무총장 / 뉴스포털1 발행인 /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전국교수회 사무총장 / KJC평생교육원 이사장 / 국제언론인클럽 공동의장/ 1004클럽 부총재

등록기준 : 2009.10.13 전체방문 : 406,564,810명 약 3천여명의 시민기자들이 쓴 기사 10만1천개 넘어

귀농 귀촌자 또는 중소기업 언론홍보 관심사 떠 오르는 ‘저널리스트아카데미’ 다른 말로는 홍보디렉터러는 단어도 사용하기도 한다. 

4개포털 뉴스공급 시험 가동은 2010년 초부터 실시하다가 정식으로 인허가를 받아 현재 전체 방문자가 406,564,810명 표기 되어 있습니다.

언론홍보가 필요하거나 소셜포자션이 필요한 강사나 인생2막을 새롭게 꾸며볼 사람은 이 기사가 큰 도움이 된다.

뉴스포털1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저널리스트 아카데미를 거쳐 기자가 되는 14년 차 4개 포털에 뉴스검색이 되는 언론사이다, 네이버는 통합검색영역에서 키워드로 뉴스가 검색이 되고 있다.

시민들이 기사를 작성하고 나면 자신의 SNS에 사방 팔방으로 가문의 영광처럼 알리기에 최선을 다한 탓인지 엄청난 클릭 수가 나오곤 한다.

글을 객관적으로 아주 잘 쓰는 회원들도 있으며 생전 처음 써보는 사람도 많다. 아무튼, 자기 글이 4개 포털에 뉴스로 검색된다는 게 신나는 일이다.

시민들에게 언론은 거리가 먼 권력의 잔해이다.

어쩌다 살면서 기사를 국민의 알 권리로 뉴스에 내 보고 싶지만 일반 시민은 접근하기가 쉽지도 않고,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바꾼 뉴스포털1

교육은 저널리스트아카데미 24시간, 12시간, 8시간 중 택하여 기자아카데미를 받아야 활동이 가능하고 기사도 마음대로 게재할 수 있다. 단(지적기사나 고발기사는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작성하기를 바란다- 편집자 주)

교육 없는 저널리스트 활동 불가능
교육 없는 저널리스트 활동 불가능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은 24시간 12시간 8시간 기자아카데미 이수해야 활동 가능하다.

교육을 받아야 언론사가 한국에 3만 개가 넘는지... 사이비 언론인이 어떤 사람인지... 구분할지 아는 식견이 생기게 된다. 특히 100문항의 시험은 윤리강령이나 맞춤법 띄어쓰기가 다시 한번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저널리스트아카데미 이수 후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전국교수회 전국지자체에서 활동이 가능하며, 박사 이하는 시민교수, 박사급은 교수로 임명장을 받는다.

교수임명장을 받아서 무슨 활동을 하는데?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는 KJC평생교육원이 약어이다. 활동은 우선 강사 영역에서 하지만 1천 명이 넘는 석박사와 일반인들이 아름다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민주 인권 평화에 앞장서며, 살면서 전공분야의 교육을 후학들에게 연륜과 경험으로 지식을 펼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저널리스트아카데미 문의 1666-2546 교수활동 문의 010-7609-7708

한국시민기자협회는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집단지성과 지속적인 글쓰기로 자존감이 높아갑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겸 사무총장

뉴스포털1 발행인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전국교수회 사무총장

KJC평생교육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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