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가면 대박할인 ‘한복고객 50%할인’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아름다운 바다의 별,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www.aquaplanet.co.kr/yeosu/ 대표이사 홍원기) 는 갑오년 신년을 맞아 1월 30일 ~ 2월 2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행한다.

‘윳놀이 어디까지 해봤니?’ 메인수조에서 윷놀이 한판 메인수조에서 12:30분 15:30분 2번 시행되는 피딩쇼가 끝나면 진행되는 ‘인간윷놀이’는 이벤트 참여희망자를 찾는다.

관람객 2명과 다이버 2명의 윷을 조합하여 그 결과를 예측하는 게임이다. 특별함을 더한 ‘인간윷놀이’는 관람객은 윷을 던지고 다이버들은 윷옷을 입고 앞뒤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여자에게는 긴장감을 선서하고, 윷의 결과를 맞출 경우 푸짐한 ‘설선물’이 주어진다고 하니 색다른 이벤트를 찾는 가족들이라면 기회를 놓치지 말자.

한복 입고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가면 대박할인 ‘한복고객 50%할인’한다.
한복을 입고 차례를 지내본지가 얼마나 되었을까?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차례를 지내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할인혜택을 준비하였다. 한복을 입은 것만 인증한다면 바로 본인할인이 주어진다고 하니 차례를 지낸 뒤 바로 아쿠아플라넷에서 가족모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내가 말띠란 말이오.’ 말띠고객 30% 할인 실시한다. 갑오년 말띠 고객을 위한 이벤트 역시 빼놓지 않았다. 주민등록증으로 말띠고객인 것을 증명만 하면 할인혜택은 무려 30%!! 12년에 한번 오는 기회인만큼 놓치면 손해인 할인행사다.

‘내가 수족관 전문가’ 핸드폰 문자로 도슨트의 퀴즈를 맞히자! 메인수조에서 펼쳐지는 마린걸스 공연(13:20, 14:20, 16:20)에는 퀴즈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아쿠아리움 내의 생물퀴즈 답변을 누구보다 먼저 도슨트에게 핸드폰 문자로 전송하면 명절선물셋트가 주어진다. 설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수족관 전문가’라면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설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외에도 6인 이상의 가족이 함께 방문한다면 주어지는 단체요금할인, 한정수량담요가 주어지는 ‘아쿠아플라넷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이색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니 이번 구정에는 가족들과 함께 아쿠아플라넷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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