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다미 - 담주 작은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을 낙옆이 떨어지는 오케스트라 무대에서 바이올린 소리가 다미 담주 축제를 위해 한창입니다.

매년 열리는 작은 축제로 담양이 아름다운 마을로 변해갑니다.

아름다움이 담겨서 가장 빛나는 10월 28일 다미 - 담주가  더 아름다운 담양을 만들어갑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