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한찬우 ] 양주백석 가야5차 앞에서 시작해서 광적면 살구골 입구까지 이어서 동두천까지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쾌적의 운동공간이다.

주간에도 야간에도 많은 주민들이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한다,

헌데 흠이라면 이곳 자전거 전용도로에는 5km의 거리에 간이 화장실이 없어 급하게 용변을 보려면 아주 불편할 뿐만아니라  야간에는 가로등이 점등이 되어서 컴컴하고 으슥하다.

또한 백석 체육공원까지 가는 동안 4개의 다리를 지나는데 이 다리아래가 우범지역이 될수도있다는 것이다

해서 좋은환경을 잘 이용하려면 시설물이 제대로 설치가 되어야 할것이다, 다리 아래는 LED조명을 설치해주고 컴컴한 지역은 가로등의 추가설치가 필요하며 간이화장실을 설치해 줌으로서 정말로 주민들이 이곳을 이용할때 쾌적하게 이용 할수있도록 해주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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