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크르 요리연구소의 강신영 대표 &유경아트 연구원 김윤희 원장 Collaboration
대한민국 치유식품대전에서 아트와 인테리어의 접점

한국 유경아트연구원 김윤희 원장
한국 유경아트연구원 김윤희 원장

아트와 디자인 분야에서 깊은 통찰력과 노하우를 가진 유경아트 연구원 김윤희 원장이 자르크르 요리연구소의 강신영 대표와 손을 잡았다.

두 전문가는 대한민국 치유식품대전에서 특별한 인테리어 협업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로써 방문객들은 예술과 요리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김윤희 원장의 아트 철학이 담긴 '유경아트 회원전'이 이번달 20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 동승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윤희 원장은 "이번 대전을 더욱 독특하게 만들기 위해 강신영 대표에게 전통적인 문양의 한복을 특별히 협찬하게 되었다. "밝혔다.

이 한복은 이번 행사의 아트와 요리의 조화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신영 대표는 "김윤희 원장과의 협업(Collaboration)을 통해 전통음식과 차의 연구에 다채로운 시각을 더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자르크르 요리연구소 강신영 대표

 

"그림을 그리는 데 있어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부담을 잠시 내려놓아 보세요. 그림의 진짜 매력은 매일의 연습과 꾸준함에서 나옵니다. "

"그저 손바닥 크기의 종이와 펜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의 두려움이나 '잘' 그려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로워져 보세요."

"그림이 조금 삐뚤더라도, 기술이 조금 서툴더라도, 그것은 당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입니다."

"내가 그린 그림, 이것만큼은 특별하다."라는 자부심을 갖고 마음껏 표현하세요.

그러면, 마치 마법처럼 당신의 손놀림은 점점 더 자연스럽게 변화할 것입니다."

라고 김대표는 "말했다.

제 2회 유경아트회원전 "손으로 그리고 만들고 물들이다."
제 2회 유경아트회원전 "손으로 그리고 만들고 물들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아트의 본질적인 가치와 의미를 재 정의하며, 그림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어 창조적인 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서 김윤희 원장의 아트 철학과 강신영 대표의 요리 연구가 만나, 그들만의 독특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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