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게임...뜨거운 열매!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세안게임 4회 연속 우승했다. 그리고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이 역적 결승골을 넣어 2-1로 이겼고 아세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을 받았다.
또한 밴드민턴 안세영이 부상을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드디어 부상을 이겨내고 29년 만에 아세안게임 여자 단식 정상을 달성으로 목에 금메달을 걸었다.
오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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