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수총재(좌) 민선미총괄이사 강경아교수 최병권교수 고성중사무총장(우)
양승수총재(좌) 민선미 수강생. 강경아교수 최병권교수 고성중사무총장(우)

지난 9월9일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 임명식이 있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겸 교육원이사자인 고성중사무총장이 강경아교수 최병권교수에게 '위 사람을 민주. 인권. 평화 교육에 앞장서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정신건강학교수'로 임명하였다.

강경아교수(좌) 고성중사무총장(우)
강경아교수(좌) 고성중사무총장(우)

(사)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의 교육국장이자 (사)1004클럽나눔공동체의 홍보국장을 겸임하고 있는 강경아국장은 이날 임명식을 통해 정신건강학교수라는 직함을 받게 되었다. 생명존중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있는 강경아교수는 '더 열심히 연구하고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의학을 전공한 전 원광대교수 최병권박사는 노인대학에서도 정신건강이 필요한 시기라고 했다.

교수증을 받은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은 법적으로 KJC 평생교육원제125호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교과부 대학원대학교를 설립위원회가 구성되어 석사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이다.

이곳은 교학상장의 뜻으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동반성장하는 집단지성의 이념과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민주시민의 염원을 모아 태동한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은 한국시민기자협회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과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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