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궁민이 되고 있는 것을 윤석열 정부는 알기는 하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부인을 민심이 그려낸 사진 스크랩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부인을 민심이 그려낸 사진 스크랩

 

요즘 민심의 향배가 마치 활화산의 마그마의 움직임처럼 언제 폭발을 할지 무척 궁금해 하는 것 같다.

정부의 정책에 대한 민심 위반을 넘어 의심을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국민들의 언성이 매주 서울에 있는 광장마다 인산 인해를 이루는 것으로 보아 사실로 여겨진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