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 빵빵하게 전달하는 “강의 마이크”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좋은 사람은 향기가 나듯, 좋은 물건을 보면 見物生心이라 했던가? 강의 마이크를 사용해 본 ‘강사'로서 강의 마이크를 두고 하는 말이다.

20년 차 현직기자가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하면서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여, 강의 시 꼭 필요했던 강의용 마이크를 사용하게 됐다.

에듀케어(www.educareonline.co.kr)에서 시판하는 강의 마이크 ‘보이스타 c-10’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품은 명강사들에게 필요한 ‘강의용 마이크’이다. 보이스타(강의 마이크)를 사용해 강의를 진행하면서 교육내용이 수강생들에게 집중력 있고 빵빵하게 잘 전달되고 있으니 효과만점이다.

요즘 학원가에서 취업전쟁, 일자리창출, 취직자리 알아보기가 전쟁터 보다 더 심한 전투상황이다. 부족한 일자리 때문에 젊은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오라는 곳은 없으니 어려운 시국에 강사들도 정확한 발음이나 집중력있게 강의를 잘 해야 한다. 특히 어르신들 교육을 진행 할 때는 강의 마이크가 더욱 필요하다.

정확한 근거와, 데이터 정보를 사실적으로 쓰기 위해 최근 ‘강의’를 자주 듣는다는 지인에게 전화 인터뷰를 청했다.

◆강의실에서 마이크로 강의를 들을 때 수업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사는 J씨(55, 전 전매공사 명퇴)는 취직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필요한 강의를 자주 듣는 편인데 “강의를 들을 때마다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젊은 나인데도 강의가 집중이 안 되어 짜증이 나곤 합니다” 교육생들은 피곤하기 마련인데, 요즘 강사들은 강의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어 강의가 정확히 전달되어 좋습니다.

“평소에 교육장소도 넓고 집중력도 떨어지니 좀 더 크고 명확한 목소리로 내용전달이 확실하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상황에 필요한 것이 강의 마이크 ’이다. 강사의 교육이 생생하게 전달되는 초소형이면서, 고성능 스피커이고, 마이크 성능이 우수하여 편리하기도 하다. 지속적인 강의를 해야 하는 교수나 강사들은 고급 승용차보다 먼저 장만해야할 필수 품목이다.

강의 내용이 100% 전달되도록 초소형 고성능 마이크를 개발해준 개발자에게, 감사한다. 강의 시 필요한 고성능 강의 마이크가 필요한 교수들이나 강사들에게 꼭 소개하여 수강생들이나, 취직공부를 해야 하는 중년을 위해서라도 초소형 고성능 강의 마이크를 준비하는 센스를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