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꿈♥재능 전국문화예술경연대회 및 제2회 남해안 전국해변가요제가 15일 여수 종포해양공원 해변가에서 개회되었다
행사준비와 전체 진행에 앞장선 행복 코디네이너 교수이자 전라남북도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선옥, 조옥성 위원장은 밝고 경쾌한 웃음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내빈들과 방문객들을 맞이하였다.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현정화협회장은 다양한 예능인 발굴과 더불어 대중들의 삶에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창의적교수법, 노래부르기, 춤, 무대연기 부문)을 통하여 꿈과 재능을 펼쳐나갈 미래의 주역을 찾고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환영사 및 축사와 함께 멋진 노래로 인사를 전했다.
대중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소확행(小礭幸)시대의 가장 기본이 되어 ‘좋은 세상 만들기’에 밑거름이 된다. 대중음악치유협회는 대중음악으로 행복을 이끄는 멋진 선구자가 되어서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사명을 갖고 있다. 문화예술을 통한 행복⚫공감⚫ 소통을 위한 교수법계발 및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맑은 하늘과 해변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여수 해변가에서 경연 본선무대를 빛내준 모든 이들의 얼굴에는 여수의 낭만과 더불어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였다. 행복한 축제에 함께 하신 여수시 관계자분들, 행복코디네이터 교수 9인, 경연참가자12인, 남해안신문팀, 낭만과 힐링의 여수시민이 마지막 시간까지 힘찬 응원과 박수, 함성으로 음악을 통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