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민주주의를 만드는데 깨어있는 시민이 한몫을 해야 합니다.

대구 한국저널리스트아카데미 수료는 ‘공공저널리즘’ 확산 주춧돌 (설립 기념사진)
대구 한국저널리스트아카데미 수료는 ‘공공저널리즘’ 확산 주춧돌 (설립 기념사진)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에서 전국에 공공저널리즘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교수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4년 전 한국시민기자협회뉴스포털1 언론사를 만들어 (사)한국시민기자협회를 운영하며,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저널리스트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오늘 대구에 30여명의 수료생들이 첫발을 내딛는 날 축하드립니다.

먼저 오늘 한국저널리스트 아카데미 1기 수료식에 수료하신 여러분께 축하 말씀드리고, 교육에 함께 해주신 강사님 이하 김을규 본부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한국저널리스트대학전국 교수회에서는 저널리스트아카데미 수료를 했던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하면서 수도권 교수회, 영남권교수회, 중부권교수회, 호남권교수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는 19일에는 대전교수회 30여명에게 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출발로 대전 30명 세종시 30명 충남 30명 충북 30명의 교수회가 중부권 교수회로 공공저널리즘확산 운동을 펼치게 됩니다.

문화체육 관광부에 지난 달에 언론사가 3만개가 넘었습니다.

언론이 국가의 기둥이라고 하는데 언론가지고 장난치는 사회에서 가짜뉴스가 판치고 언론과 금력 권력이 혼탁하게 젖여있습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는 사회 현상을 보다못해 공공저널리즘을 사회 계몽운동으로 펼쳐 건전한 민주주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어두운 사회를 밝혀내는 것이 저널리즘이고 불공정하지 않도록 사회를 감사하는 것이 공공저널리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국저널리스트 아카데미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홍준표 시장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대구 교수회 개소식에는 참여하여 하께 하실것입니다.

건전한 민주주의를 만드는데 깨어있는 시민이 한몫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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