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생각해주는 아들에게...

나를 나아주신 아버지가 이글을 보진 않지만 나의 반성을 글로 표현합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제가 그랫듯이 나의 후예에게 아버지처럼 저도 상흔이 되었습니다.

아들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 간다면, 지금 불행이 있다 하더라도 '미래'는 그것이 곳 당신의 무의식이 깨어나오는 시기가 될것입니다.

스티브잡스는 대학을 그만두고 히피족처럼 약 2년간을 살면서 겉으로는 참 힘들었지만 그 시절이 살면서 가장 좋았다고 회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울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 언젠가는 자신이 가야할  길을 찿을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었던 시기가 어려울 당시 무의식을 깨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였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야 영혼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자기 자신이 자기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가장 잘 알것이다.

자기 감정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답니다. 미래지향적사고가 자신의 속감정 무의식에서 싹이 트기 때문에 최악의 상태이더라도 미래의 성공할 자신에

촛점을 맟춰서 행동해야 미래가 바뀐다고 합니다.

저도 남들이 제가 꿈꾸는 행동을 지켜보면서 송충이가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진리를 가르쳐 주었지만, 무의식 속에서 그래 꼭 성공해서 지금은 송총이지만 좋은 변화와 혁신을 가져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 나비가될꺼야 하고 의식속에 무의식을 키워 자신을

위해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나비가 될 수 있을까하고  늘 새로운 세상을 꿈꿔오다 지금은 무의식 속에서 꿈꿔오던 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주변에서 저를 힘들에 하여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로 작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성장하라고 던지는 말투에 무의식이 연기처럼 피어 증발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부모님께 제가 의식이 약했을 때 했던 행동이 그대로 전수되어

아버지의 눈을 잘 볼수가 없는 나는

죄송한 마음을 조금씩 뉘우치는데 60년이 걸렸습니다.

모든이에게 부탁인데 아무리 부족한 부모라고 하더라도 무의식이 좌절하지 않토록 영혼을 짚 밟는 언행은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영혼을 깨울 수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빠가...  이말을 하기가 40년이 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님...

23년 7월 장마기간에

효원...고성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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