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1주년 현장에서 ‘펼치는 군정’을 보고
이병노 담양군수 1주년 현장에서 ‘펼치는 군정’을 보고

청죽골 담양에서 부촌을 향해가는 곳이 현재의 담양이다. 이병노 군수가 지난 1년 동안 담양 곳곳 어려운 곳을 탐방해가며 군민과 함께라는 단어가 ‘캐치 플레이어’가 돼가고 있다.

고을 책임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도로가 넓어지고 문화가 들어오고 문화가 달라진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현장 행정이 담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라고 믿고 실천하며 행동하는 의인이다.

공정하고 불평 없는 담양을 만들기 위해 골고루 나누는 행정 덕에 담양은 살기 좋은 마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국 사회는 유독 공정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과 함께 밝고 맑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자방자치단체는 흔하지 않다.

이 군수는 불공정하지 않은 행정이 곧 ‘민주의 척도’임을 늘 강조한 행정 전문가이다.

태어난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 고향발전을 위해 행정경력을 맘껏 발휘하며 담양을 발전시키고 있는 민주정신의 실천가이다.

공적업무자는 민의 아픈 곳을 치유하고, 배고픈 사람 없이 보살피는 것이 주 임무이다. 그는 1년 만에 ‘2천’ 건 넘는 민원을 해결하러 새벽에 출근하는 모범을 보여 살기 좋은 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멋진 군수이다.

이병노 담양군수 1주년 현장에서 ‘펼치는 군정’은 지방자치제의 표(表象)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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