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사회복지 협의회 무안 선진지 견학

6월15일 임실군 사회복지 협의회에서 선진지견학했다. 전남 무안 사회복지 협의회 사무실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갈수록 고령화가 되어가는 시골 지자체에 큰 희망이 기대가 되어진다. 이날 사회복지 봉사의 실천에 대한 교수님강연을 통해 많은 봉사 방법을 알았다.

사회복지 협의회 시골 실태조사를 하고 주민들의 삶에 질을 향상 시키는 방법에 예전엔 심부름 센터 보다는 주민 도움 센터로 명칭을 바꿔서 실천하는게 좋다 라는 의견을 모았다.

누구든지 부모는 다있다.노인복지란 크리이언트를 내 부모님 처럼 케어해야 하겠다는 봉사정신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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