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검찰 권력 활용 국회의원 부패 척결 부탁
윤석열 대통령 검찰 권력 활용 국회의원 부패 척결 부탁

한국사회는 왜 대통령만 하면 모두 교도소를 가는지? 윤석열 대통령은 그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차라리 현재 가진 권력을 이용해 정치판을 완전히 정신을 차리도록 바꿔주고 가길 깨어있는 시민들은 바랄 것이다.

예컨대 우리나라 의원들은 권력을 손에 쥐면 대부분 권력을 이용해 정치, 국가사업, 지자체 사업 등으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하부 행정력을 이용해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 뉴스를 통해 많이 나온다.

선량한 국민이 모르는 돈 냄새 나는 곳에서 그들은 정치와 행정력을 이용해 돈을 거머쥐기도 한다. 증거는 넘쳐나니 물어볼 여지가 없는 일이다.

위대한 사람들은 토목사업에 신경을 쓴다. 인허가 관련 비리를 알고도 정치인들은 호형호제하는 판이 한국 정치판이다. 도와주면서 뒷돈을 목숨 걸고 받는 사회적 풍토는 성행하는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문 검찰이다. 한국사회의 검찰이 역사에 남을 비리 척결을 과감하게 해결 해 줄 수는 없는 것인지, 말 못 할 시민들의 가슴앓이만 한다.

언론사도 “3만” 개가 넘는다는데, 언론이 국가의 기둥으로 제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형언론사에서 장난치는데 소형언론사 들은 먼지를 일으켜 선량한 지자체 업무자들은 고통을 말로는 못 한다.

정치인도 비리가 적발되면 재산 환수 또는 30년 형을 구형한다든지, 부패 사실이 확인되는 날부터 두 달 안에 구속이 된다든지 법으로 장난을 못 치도록 해 줄 수는 없는 것인가?

언론인이 가짜 뉴스를 쓰다가 사회에 혼란을 초래하였다면 벌금을 100억 정도 부과하고, 두 달 안에 30년 형을 구형하여 교도소에서 생을 마감하도록 해 줄 수는 없는 것인가?

누가 한국 사회에 장난을 치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처럼 정치를 모르는 용감함으로 정치, 언론을 두들겨 패서 임기 전에 바로 잡아 주기를 염원한다.

만약, 내가 윤석열 대통령처럼 강하고 용감하다면 앞 뒤 재지 않는 최고 권력을 이용해 역사에 남도록 하겠다.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실행 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돈키호테 같은 인물이었다고 역사가 인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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