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인간형에 맞춘 새로운 인간관계론 지침서

사진 : (좌) 저자 김필용 박사와 북그루 대표 이창호, 지난 6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출판계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좌) 저자 김필용 박사와 북그루 대표 이창호, 지난 6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출판계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서출판 북그루가 지금 빛나는 이 순간, 《골든타임》을 집필한 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과 지난 6일 출판계약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체결했다.

김필용 저자는 《골든타임》에서 “21세기 인간형에 맞춘 새로운 인간관계론 지침서 속에서 당신과 가족의 생명을 구출하는 금쪽같은 시간, 그리고 위기에 봉착한 국가의 운명을 건진다."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황금시간 원리에 의한 인간관계의 굿 타이밍을 설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결국 관계는 타이밍이고, 특히 정치, 외교, 군사, 사회, 문화, 인문, 인간관계, 구조구난, 응급조치. 남녀관계, 가정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든타임’을 잡는 것이다. 게다가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적용되는 ‘지혜의 일곱 기둥’을 세우는 것과 진배없는 값진 시도라고 역설하고 있다.

또“성공했다고 안주하지 말고, 실패했다고 좌절하지도 말라.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 고래처럼 꿈꾸고 열정으로 도전하라”고 밝혔다.

저자인 김필용 박사는 경희대학교 졸업 후, 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호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미국 KIES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다. 현재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으로서 교육자, 언론인, 시민ESG운동가, 정책전문가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다.

북그루 고위관계자는 “김필용 저자는 지금까지 맑은 물과 넉넉한 인심으로 공정 언론, 경제정의, 정치개혁, 국가전략, 남북통일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최고의 골든타임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듣는다.”고 밝혔다.

한편, 김필용 저자와 이창호 대한명인(연설학)은 《골든타임》이 내달 발행되어, 전국 및 국내외 순회하며 ‘지혜의 일곱 기둥 세우기 위한 골든타임 북콘서트 개최’를 상호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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