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 대비

2023 볼링 청소년대표팀, 전지훈련 최적지로 원주 선택(사진 원주시청 제공)
2023 볼링 청소년대표팀, 전지훈련 최적지로 원주 선택(사진 원주시청 제공)

2023 볼링 청소년대표팀이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원주시를 선택하였다.

청소년대표팀은 7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원주의 볼링장에서 5월29일부터 6월8일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청소년대표팀은 다양한 환경에서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전지훈련을 시작하였고, 훈련·숙박시설이 잘 갖춰진 원주를 훈련장소로 선택하였다.

원주시는“볼링 청소년대표팀이 건강하게 땀 흘리는 원주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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