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서 처음으로 제1회 반려견미용대회가 오는 21일 광주여대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다,
반려견미용사들과 예비창업과취업자들이 기량을 겨류는 대회가 5월 21일 광주여자대학교,국제회의장(광주광역시 광산구 여대길201)에서 열린다.
제1회로 펼처지는 이번 호남 반려견 미용대회는 '경력자들이 참가하는 혁역부,예비창업자와 취업준비생들 참가하는 일반부, 고등.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생부로 나눠서 경쟁을 펼친다.
호남지역에 반려인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고 반려동물의 복지와 건강에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화됨에 따라 반려견 전문인 들의 역활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이다. 호남지역 반려견 전문인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정보교류,기술향상등 특히 반려견 미용사들의 복지에 관하여서도 서로 정보를 공유하자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작년 4월에 한국반려견미용협회가 창단되었고 이번 호남지역에서 펼처지는 제1회 대회는 할수 있게되었다. 호남지역 지자체와 연대하여 더욱 발전시켜갈 계획에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반려견미용협회 회장(진영선)은 한국예술문화명인(반려견스타일리스트)으로 반려동물 분야에서 1호 명인으로 인정되었다.그의 경력과 전문성에 대하여 서는 인정받고 있고 중국과 광주,순천에 국제애견미용학원을 운영하여 기능인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이동림, 이상훈.박창용.윤은희 심사위원들은 국내 반려견 미용분야에서 큰 역활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공정하고 전문가다운 평가로 기대하고 있다.
진영선대회장은 "이번 제1회 호남반려견미용대회가 호남지역 반려견미용 전문가 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경쟁하며 실력을 갖추고 대회를 통해 미용기술향상 그리고 새로운 트랜드를 서로 교류하며 예술문화 의 고장인 호남에서 반련미용기술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를 윈한다" 는 말을 남겼다.
"반려견미용은 아름답게 꾸미는것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데 우리가 큰 역활을 한다,는 직업의식으로 호남지역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는 반려견전문가 들이 되기를 원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