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7천여개의 언론사에서 기레기와 광고를 통해 국가와 사회에 혼란을 초래하여 국가의 기둥인 언론의 기강이 해이해져 불편한 역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에서는 아름다운 민주주의와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에서는 아름다운 민주주의와 함께 하겠습니다.

 

작은 노력으로 변화를 이끄는 케치플레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저널리스트대핟교육원 취지문을 발표합니다.

전국 2만 7천여개의 언론사에서 기레기와 광고를 통해 국가와 사회에 혼란을 초래하여 국가의 기둥인 언론의 기강이 해이해져 불편한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건전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지난 14년 동안 깨어 있는 6천여 명의 시민기자를 양성하였습니다.

이제 공공저널리즘확산을 목적으로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에서 전국지자체별 교수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규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하거나 교수회 활동 후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한 회원에 한해 활동이 가능합니다.

교수회에서 실천하는 것은 국회의원 299명을 일대일 매칭하여 좋은 정보를 뉴스로 공급하며, 전국지자체, 국가기관 등을 뉴스로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국가의 도움 없이 지자체의 광고료를 받지 않고, 기자아카데미에 참여하고 나서 열정 있는 시민들은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전국 교수회에 자발적인 참여로 석박사 3백여 명 저명인사 2백여 명, 시민전문가 5백여 명이 학계, 정계, 산업계, 기업인사 1백여 명이 모여 전국 1천2백여 명의 그룹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은 전국교수회, 수도권교수회, 영남권 교수회, 중부권 교수회, 호남권 교수회 등 해외 20개국의 교수회와 더불어 민간사회단체를 리더를 양성하며 공공저널리즘확산하며 바람직한 민주주의 발전에 노력하며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의 원어는 KJC평생교육원이며, KOREA JOURMALISTS COLLEGE 제 125호 인가입니다.]  교수회 회원은 년회비와 책무를 다한 회원을 중심으로 교수회를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고성중

■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이사장 

■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설립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발행인

■ KJC평생교육원 교원회 대표

■ 1004클럽 나눔공동체 부총재

■ 국제언론인클럽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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