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信不立(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신뢰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나라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나라

 

대통령이 국민을 보살피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나라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국민을 보살피는 나라가 아닙니다. 깨어있는 국민들이 오히려 대통령을 걱정하는 나라입니다.

현 대통령으로서 해외 순방, 국빈 접대, 행사 등에서 실수가 연발되면서 TV 뉴스를 보면서 또 실수를 하면 어쩌나 국민들의 심정은 ‘조마조마’하다.

저도 우리나라를 부끄럽게 만들지 않는 대통령이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나라의 수장이다. 국민이 선출하여 당선된 대표로서 국격의 상징이다. 공적으로 국민의 세금을 급여로 받는 공직의 대표이다.

방송을 보면서 뭇 시민드은 대통령 때문에 챙피해서 못살겠다. 두 부부가 나라를 우세를 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의 대표니까?

해외 순방을 기자들에게 놀림이나 비웃음을 받은 사례가 뉴스에 나돌고 해외 통인을 들여다보면 차마 부끄러운 행보가 적지 않다.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해서야 되겠는가? 민정 수석실외 의전 및 보좌관의 인적 쇄신이 필요한 시기이다. 하급자들이 보좌를 잘못해서 벌어지는 대형 실수를 빨리 보안해야 한다.

지난 30 여년 동안 전직 대통령들이 교도소로 직행을 하고, 정권이 바뀌면 보호 받고 국민을 기망하는 것이 버릇이 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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