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는 ”조00사무관이 본인이 타고온 자동차에 타면서 “좋은게 좋은거니 잘 한번 생각해보라”고...

조사무관이 감싸고 도는 00업체 납품된 자료 사진 육군본부 납품된 재활용 컨테이너 (상부 쪽 재활용 사용 근거제시)
조사무관이 감싸고 도는 00업체 납품된 자료 사진 육군본부 납품된 재활용 컨테이너 (상부 쪽 재활용 사용 근거제시)

제보자는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조00 사무관은 육군작전본부 컨테이너 입찰 업체 관리자인데 앞선 입찰업체와 연루된 의혹으로 후발 입찰업체에게 하도급을 내려라는 지시를 의도적으로 하는데 불응하니 이제는 정상적으로 납품할 회사에 불익을 당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조사무관이 감싸고 도는 납품업체와 자회사가 결국 같은 종류의 재사용 자재를 사용해 납품한 작전본부 컨테이너를 납품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며 기업을 도산위기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비리 증거 확보 및 사실확인 녹취록 보유)

조사무관과 관련이 없는 업체가 작전본부 콘테이너를 납품하게 되면 자기에게 불이익이 있으니 민원을 야기하는 업체에 숨통을 쥐면서 협박이 통하지 않으니 납품을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군수사팀과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군의 특성상 하소연도 통하지 않고 언론에 호소를 해도 소용이 없어서 국민이 모두 볼 수 있도록 알리고 있습니다.

비리를 알고 있는 우리업체를 괴롭히기만 하지 피하고만 있고, 자신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상적인 업체를 도산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작전대기실컨테이너(9공구)제조설치에 대한 1순위업체 통보를 받고 2022년 11월11일(금) 오후13시30분 육군본부 행정안내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참석업체는 1,2,3,4,5,6,7,8,9공구 1순위 낙찰업체와 ㈜00 (1차컨테이너 사업에 낙찰한업체) / 00 STEEL (낙찰과 무관한업체) 가 참석하여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참석을 시켰으며, ㈜00 업체와 동일한 소재와 자재로 똑같이 납품하면 된다는 조00 사무관의 사업설명회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문제는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다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유)광고시대와 거리가 가까운 ㈜oo업체를 방문 (31Km, 자동차로 25분거리)하여 제작중인 컨테이너를 육안으로 확인하였을 당시 재사용컨테이너로 제작되었음을 확인하고, 최초 난연판넬로 설계되었던 부분을 단열문제로 우레탄판넬로 설계변경이 되었다는 사업설명회와 달리 벽체와 지붕제를 난연판넬을 사용되어있어 의구심이 들었지만, 조00사무관이 여러업체들과 소통을 하기위해 만든 카카오톡으로 조00 사무관이 올린 지붕판넬 작업사진을 보니 난연판넬로 작업을 하길래 ㈜00업체에서 제작하는 모델이 맞는 걸 확신하게 되었으며, 기술적 문제로 ㈜00업체 대표와 00STEEL H00대표와 미팅을 하던 중 00STEEL에서 하도급 계약을 요청하고 하도급에 대해 조00 사무관이 묵인 해주기로 해서 본인이 일을 추진하는데 어렵지 않다고 하였지만 중소기업청 직접생산에 위배되기 때문에 저희 회사에서 직접 제작해서 납품하겠다고 거절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자금난의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컨테이너 제작하고 있는 과정에 2022년 12월 8일 (유)광고시대의 조00 사무관 방문을 하였고 도착하자마자 재사용자재를 사용을 왜 하였는지 추궁을 하길래 전체적으로 컨테이너를 상세히 관찰 해줄것을 요청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많은 작업자들 앞에서 폭언을 하여 자괴감과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으면서도 조00사무관을 진정시키고 사무실에서 이야기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대화를 시도할려고 해도 무조건적으로 재사용컨테이너 사용을 하였다고 하길래 일부분만 사용했고 사업설명회때 ㈜00에 컨테이너가 잘 제작되었으니 그 업체가 제작 한대로 하면 된다고 해서 직접방문하여 육안으로 확인하였으며, 컨테이너를 보니 재활용 자재 컨테이너를 사용했길래 사용해도 괜찮은줄 알고 우리도 컨테이너 4동을 사용하였다고 시인을 하였습니다.

작업중지와 9동전체를 새로 제작하라는 명령은 부당하니 5동은 회사 컨테이너 재고자재로 제작하였으니 나머지4동은 새로제작하겠다고 하여도 일방적으로 9동 전체를 새로작업할 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는 억울함을 호소하니 조00 사무관이 (유)광고시대 업체가 억울함이 있으면 어떻게 풀어드리면 될까요라고 물으면서,

1차사업에 낙찰된 인천광역시 소재에 있는 업체를 직접생산할 수 있는지 조00 사무관이 공장방문을 한 결과 낙찰된 인천업체는 생산할 여건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직접생산을 할수없는걸 확인하면 계약해지를 해야 함.)

조00 사무관이 직접 막찰과 무관한 00STEEL (김해시 소재)업체에 의뢰해서 공장등록 및 직접생산을 옮겨서 제작하라며 시간을 주는 특혜를 주었고, 00STEEL (김해시 소재)업체 부지에 인천업체를 공장등록을 할 수가 없어서 하지 못하고 3순위 낙찰된 ㈜00업체(전남 곡성군 000 000 000)소재에 인천업체를 공장등록을 하고 그곳에서 두업체의 컨테이너 제작을 00STEEL (김해시 소재)업체에서 제작을 하였다고 조00사무관이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면서, ㈜00업체에 하도급을 줄 것을 강요하여, 모든 시설과 규모를 보아도 (유)광고시대가 월등히 나으며, ㈜00은 컨테이너 제작을 해보지 못한 업체인데 왜? 그 업체에 하도급을 주라하냐고 조00사무관에게 물으니 그 업체는 제작을 못하고 00STEEL (김해시 소재)업체는 본인이 믿을수 있는 업체라면서 제작은 00STEEL (김해시 소재)업체에서 할것이라고, 말하길래 다른곳에서 컨테이너를 제작하면 직접생산에 위반되는데 그러면 추후 저희 회사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하니 조00사무관에게 설명을 하자 00STEEL (김해시 소재)업체 H00대표가 (유)광고시대에 와서 제작하면 되지 않겠냐고 강요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에서 직접 제작하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혹시 지금 대화한 내용을 가지고 문제를 삼지 않겠지요 하길래 저는 저희 회사가 불이익을 받으면 오늘 대화한 내용을 가지고 당연히 정당성을 주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조00사무관이 본인이 타고온 자동차에 타면서 좋은게 좋은거니 잘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유)광고시대를 떠났으며, 본인의 의사를 무시한 보복성 조치로 조00사무관이 만든 단체카카오 톡으로 총괄지휘는 물론 작업지시를 내리던 단체톡에서도 갑자기 연락이 끝기는 현상이 일어 났으며, 육군본부에서 제2작전 사령부 김00 사무관으로 업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유)광고시대에서 충분히 직접생산할수 있는 여건과 시설을 갖추었음에도 불구 하고 ㈜00과 00STEEL (김해시 소재)업체에게 제작을 맡기것을 강요하였지만 이에 따르지 않자 보복성 조치 이며, 선급금신청의 거부는 자금난에 허덕이게 만들려는 미리 계획된 조치라도 믿어 의심치으며, 지금 현재 공사중지고 납품잔여일이 20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며, 9동 전체를 신규로 제작을 하고 납품이 지연되면 지체보상금을 부과하겠다고 하며, 9동전체를 제작을 안할시 계약해지를 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형 압박을 받고있습니다.

1차사업에 낙찰된 ㈜00과 인천광역시 소재에 있는 업체에서 제작 납품한 컨테이너와 낙찰과 무관한 00STEEL (김해시 소재)업체에게 컨테이너 제작에 참여할수 있도록 특정 혜택을 주었던 과정을 보면 납품연기는 감독관의 고유 권한인걸로 악용하는 조00 사무관에게 사실 관계에 대해 엄중히 조사하여 다시는 저희 회사와 같은 피해를 보는 업체가 없도록 믿을 수 있는 국방부가 되도록 조00 사무관과 관계된 모든이들을 처벌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보하여고,

사실확인차 조사무관과 통화 했으나 “군대는 절차가 있어서 대변인실 업무절차를 밟아서 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할말이 없다로 통화가 끝나고, 육군본부 대변인실 에서는 이런 일들은 국방부 헬프콜에 알아 보시는 것이 좋겠다“고 통화가 되었다.

방금 전, 제보자는 국회의원을 통해서 국회 국방위원회에 진상조사를 지시하였다고 전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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