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상품1위 엘지패널사용 A/S와 철저한 본사 고객관리

본사에서"화질 좋지 않는 TV는 팔려도 반품된다"고. . .

[중소기업 전자제품소식 한국시민기자협회]올해는 칠순노모를 위해 명절선물로 중저가 대형TV 49인치를 선물하면 어떨까? 중소기업 제품이라 첫째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 둘째 A/S 철저하다.

엘지패널을 사용하고, 발생하는 A/S는 공장과 판매점에서 책임을 완벽하게 처리한다. 철저하고 빈틈없는 기업정신으로 초대형 시장을 석권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효도상품1위이며, 명절선물로 좋은 49인치 대형 TV 50만원이면 해결되고, 전국어디라고 배달까지 된다. (지역에 따라 대형TV 이기에 배달료가 있다. 많지는 않으나 조심성 때문에 보험료라고 판단해도 된다)

시골에 사는 칠순 노모에게 명절선물로 중저가 대형TV 좋을 것 같다는 주변의 평가다. 서울 거여동 최씨(53)는 "농촌에서 일만하고 계시니 답답한 마음을 여는 곳이 TV이다." 정보와 뉴스를 접하고 드라마를 매 일보면서 즐거워하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식들 키우며 평생 고생 고생하시는데 TV라고 대형으로 바꿔드리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

명절선물이 무엇을 할까 고민이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불경기에 살림살이가 편치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명절이 다가오면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은 필요하다.

추석이나 한가위 선물은 보편적으로 먹거리로 하지만, 큰맘을 먹고 보일러를 고쳐드린다든지 욕실을 개보수하여 드린다든지 승용차를 선물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대형 TV 엘지패널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추천을 한다. 삼성패널은 문제가 많다고 뉴스에 종종 나온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