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 전주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윤경석 ] 글로벌한국의 문화와 전통살리기 그리고 예술의 도시로 거듭난다.

전주시의회 김순정의원은 "전주시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가장 한국스러운 전통의 도시이다." "전주만이 가지고 있는 자원은 충분해서 얼마든지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 "특히 한류 바람으로 글로벌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전주만큼 좋은 여건을 갖춘 지역이 흔치 않다." 라고 했다.

그러나 전주시의회 김순정의원은 특화된 전주로 거듭남을 말하고 있다. 김의원은 전북대 관광과를 졸업한 관광전문가이다. 전주를 관광사업으로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며 전통도 이어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전주는 지역의 유산이기보다는 한국의 유산이라며 예술인과 문화인의 활동이 왕성한 곳으로 문화와 예술의도시이다. 전주가 이러한 명성을 이어서 더 한층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 예술원 건립을 위한 것과 관광특화지역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시설과 대형호텔등이 입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국제공항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전주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한다. 아울러 전주의 전통적인 기업이 관광한국의 명성을 보여주는 전통인의 활동이 활성되기를 원한다.

그녀의 이같은 전주사랑이 이루어져서 살고 싶은 전주로 다시 찾고 싶은 전주, 전통기업이 있는 전통의 전주로 성장될 때 지역경제와 한국경제에 견인차가 되기를 희망하는 굳은 심지로 의정활동을 펼친다

김순정 의원의 이같은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5년 스포츠조선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  윤경석기자 yoon20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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