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3회 전국노인서예대전 시상식 개최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광주시, 제13회 전국노인서예대전 시상식 개최

- 11월2일 빛고을시민문화관, 大賞 강원도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유춘근 씨

▲ 광주광역시 청사
광주광역시가 예향 광주의 전통을 계승하고 건전한 노인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국노인서예대전 시상식이 오는 11월2일 오후 2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전국노인서예대전에는 지난 8월1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06개 노인복지시설과 기관에서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 총 1302점의 작품이 접수,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781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강원도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유춘근씨의 한문작품 만해선생의 시 ‘추효(秋曉)’, 최우수상에는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김세희씨의 한글작품 ‘차꽃향기’가 선정됐고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특별상 1명이 선정됐다.

※ ▲대상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70만원 ▲우수상 4명 각각 상금 50만원 ▲장려상 6명 상금 각 20만원 ▲특별상 1명 상금 20만원 수여

초대작가 작품 42점은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 전시되며, 대상과 특선 이상의 작품 175점은 10월29일부터 11월3일까지 금남로4가역 메트로갤러리에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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